첫 주차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었다. 웹페이지 주제는 '팬명록' 이었다. 웹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웹프로래밍 강의와 파이썬 강의를 1회독 수강했다. 웹프로그래밍 강의는 백앤드와 프론트앤드의 기본 수업이었다. 또한 파이썬 강의는 파이썬 문법 기본 수업이었다. 사용한 언어는 파이썬, HTML, CSS, Javasvript 이다. 1. 파이썬: Pycharm IDE를 활용한다. IDE는 통합개발환경을 뜻하고 Visual studio code 도 이에 해당한다. 기본 자료형에는 문자열, 숫자, 불이 있다.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고 인덱스를 활용하면 원하는 문자를 뽑아오는 것이 가능하다. '[ ]'을 사용하면 문자열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Ex) [1:] 1번째부터 끝의 문자까지 선택 이처럼 '[ ..

길고도 길었던 첫 주 스파르타코딩클럽 수업!!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자신에게 엄격하게 대하며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1일차부터 4일차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내용을 다시 정리한 블로그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우선 5일 동안 가장 큰 일을 해낸 것이 있다. 바로 웹 프로그래밍으로 웹페이지 제작을 한 것이다. 내가 만든 웹사이트 링크를 SNS 채널에 업로드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보라고 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아직은 내가 스스로 넣고 싶은 걸 넣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실시간 날씨 정보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Ajax 에서 계속 오류가 났기 때문이다. 다 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다 한게 아니었다. 부족하고 고칠 점이 많았지만 스스로 완성을..

첫 날에는 무엇을 배울까하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스파르타코딩클럽 AI 백앤드 웹개발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우선 파이썬과 Django를 중심으로 웹개발을 진행한다. 그래서 첫 날은 파이썬 언어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암기하려 하지 말고 이해부터 진행하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고민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다. 오늘 어려웠던 내용은 '튜플과 집합' 이다. list와 딕셔너리에 대한 이해가 아직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용을 들으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래서 그냥 아 튜플은 불변형이라 바꿀려고해도 바꿀 수 없다는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 ]가 ( )로 바뀌기만 했는데 쓰임이 달라진다니 정말 헷갈린다..